한달하고 대략 2주동안 알바한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에 대한 수당신청을 올렸습니다. 비록 소액이긴 하지만 알바생들에겐 큰 돈일수있으니깐요. 신청올리고 하루만에 연락오셔서 진행하게되었고요. 바쁘신데도 헷갈리지않게 잘 설명해주셔서 통화하면서 종결되기전인데도 고맙고 든든하더라고요 제가 위임장을 조금늦게발송드려서 걸린 시간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종결되서 감사드리고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신청자들과 그만큼의 통화,진행절차들에 힘드실텐데도 종결되었음을 알려주시는 마지막 통화에서 들려주신 웃음에 수당받은 금액을 봤을때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며 다른 부당한 대우를 받는 수당신청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힘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