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새로운 취미를 붙이신 앙금케이크 만들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리에 작성일16-01-28 23:15본문
저희 엄마는 50세가 넘으셨는데요! 직장을 언제까지나 다닐 수는 없는거잖아요~ 새로운 취미를 붙히셨어요 직장 그만두면
이 일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싶으시대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맛도 있고 엄마한테 이런 손재주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이거 친척들이나 엄마 친구들 같다주면 진짜 부러워하구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잖아요 ㅎㅎ 여러분도 이런 취미 만들어서
즐길수 있고 또 새로운 꿈을 펼치면서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나중에 엄마 도와서
만들어보려구요 저번에 학교에서 떡케이크 만들었을때도 장식재료 이거 가져갔더니
친구들도 다 신기해하더라구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3-24 14:33:06 사진마당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8 17:10:26 자유의날개에서 이동 됨]
추천 0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