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쯤에 주휴수당으로 신청한 사건입니다. 사장님께서 연락도 잘 안받으시고 노동청에서도 겁주시면서 귀찮아하셔서 돈내나 어플 사용 안하고 혼자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거에요.. 기간이 길어지는 동안에는 변호사님께 오랜시간동안 귀찮게 하는것같아 괜히 시작했나 후회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변호사님께서 끝까지 힘 써주시고 도와주셔서 사건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신청할때 돈 조금 내는게 정말 되는건가 반신반의하면서 내기엔 적은 돈은 아니었는데 사건이 길어지면서도. 끝나고서도 보니 아주 적은돈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수수료도 10퍼센트밖에 안가져가시구요! 너무 오랜기간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