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3.3%로 신고한 사업주의 경우 분쟁이 발생하면 근로자에게 주느니 차라리 국가에 내겠다며 사후에 4대보험 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고 극단적으로는 벌금 맞고 말겠다고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로펌을 선임하여 감정적으로 크게 대립하지 않으면서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양자 모두에게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용자님께서 잘 기다려주셨고 대현에서도 수고하셨습니다. 명절선물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체불임금이 발생되면 미납된 4대보험료를 소급적용하여 체불임금과 상계처리하려는 고용주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이유로 합의과정에서 받아야 하는 금원이 일부 줄어들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