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는 여자였지만 부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서로 번갈아가면서 억울하다고 항변한 케이스입니다. 특히 본인들이 임의로 계산해서 조금이라도 적게 지급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알바이신 이용자들께서 직접 상대하기엔 역부족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편의점매출이 많이 줄었다는 얘기들이 속속 들리고 있는데 장사가 안된다고 임금을 체불하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없습니다. 더 많이 달라는 얘기도 아니고 최저임금기준으로 항상 지급요청을 하고 있는데 이것 마저 거부하거나 힘들다고 하면 편의점영업을 그만두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이용자들께서는 최저임금 등 정치적인 이슈에 휘둘리지 마시고 체불이 발생되면 그 즉시 돈내나로 신청하셔서 정당한 권리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발 장전하고 있는데 기대되는군요~

이렇게 인증해주시는 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네이버스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리자도 뿌듯하네요. 이용자님 정말 축하드리고 추후에도 체불임금이 발생하면 돈내나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