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업체쪽에 주휴수당을 청구했을 때는 황당하다는 반응과 당사자와 직접 얘기하게 해 달라는 무리한 요구가 있었네요. 업체들의 여러가지 요구중에 당사자와 얘기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정말 많습니다. 가령 직접 연결을 해주면 이런 저런 핑계로 일관하거나 또 다른 협박을 하는 것을 뻔히 알기에 고용주의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는 것이죠. 이번 건은 고용주가 여러 꼼수를 부리기는 했지만 금전지급에 대해서는 시간을 끌지 않아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