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7/11 ~ 2018/10/27일까지 미용일 스텝으로 근무하였구요, 짧은기간이였지만 같이 일하는 선생님의 막말과 항상 퇴근도 제때 할수없는 상황때문에 그만두었고,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급때문에 노동청 신고를 알아보다가 돈내나를 알게됐습니다. 그만둔 후 돈내나를 알게되서 난몰라 서비스를 신청하였고 돈내나를 통해서 법률사무소 태성과 연결후, 3개월 정도 걸렸어요. 더 빨리 끝낼수있었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제때 출석하지않고 계속 미루는 바람에 기간이 꽤 걸린거같아요. 그래도 나름 빨리 정리됐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진심으로 도와주신 태성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