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급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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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1 작성일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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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화할때는 사정이 어렵다. 내가 죄지었냐 기다려달라. 근로감독관이 개입할때도 사정이 어렵다. 변호사님이 전화하니 30분만에 입금. 참 더러운 사장이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대현
댓글목록
칼스님의 댓글
칼스 작성일우와 축하드려요~~
sabu****님의 댓글
sabu**** 작성일잘되셔서 축하드립니다
극세님님의 댓글
극세님 작성일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법무법인 대현님의 댓글
법무법인 대현 작성일"사장님 나빠요~" 한 때 유행했던 외국인 블랑카가 나왔던 코미디프로가 생각납니다. 체불임금을 달라고 하면 온갖 핑계를 가지고 와서 지급이 어렵다는 얘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앵무새의 목이 꺾일 거 같으면 바로 말을 바꾸는거죠. 원래부터 지급하려했다고.... 노무문제와 관련하여 이런 저질문화가 빨리 해소되어야 연간 체불임금 액수도 내려가겠죠.(매년 평균 체불임금 액수 : 1조 4천 5백원 추산) 체불임금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sabu****님의 댓글
sabu**** 작성일네 부탁드립니다~
감기야 떨어져님의 댓글
감기야 떨어져 작성일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