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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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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3 작성일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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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올랐다고 장사안된다 찡찡 대면서 동의없이 연장근무 예고없이 가게문을 닫을거같다 통보하고 해고해버린 사모때문에 주휴수당 신고하게 됐습니다. 저와의 약속은 코푼 휴지마냥 냅다 버리고 자기와의 약속을 어겼다며 대노하는 사모 보면서 얼마나 얼이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그 동안은 혼자 노동부에 신고해서 수당을 챙겼는데 돈내나를 통해 정말 편하게 체불임금을 받게됐네요 소액임에도 불과하고 잘 처리해주신 돈내나 법무팀과 대현 변호사님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려요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노 여림님의 댓글
노 여림 작성일고생하셨어요ㅠㅠㅠ
법무법인 대현님의 댓글
법무법인 대현 작성일편의점주들이 최근에 영업이 매우 어려운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아무리 힘들더라도 알바생들의 임금을 체불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편의점주님들!! 임금조차 지급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폐업을 고려하심이 마땅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사건진행과 관련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사건 처리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모님의 댓글
김진모 작성일고생하셨어요ㅜㅜ
